개식용 종식법 시행 1년 만에 전국 개 사육공장의 70%가 문을 닫았지만 울산은 1곳만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전체 사육 농장의 70%에 해당하는 7천300여 곳이 폐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울산은 10곳 가운데 1곳만 폐업했고 부산은 9곳 중 폐업한 농장이 전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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