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울산 개식용 업체 10곳 중 1곳만 폐업

홍상순 기자 입력 2025-08-14 19:26:17 조회수 0

개식용 종식법 시행 1년 만에 전국 개 사육공장의 70%가 문을 닫았지만 울산은 1곳만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전체 사육 농장의 70%에 해당하는 7천300여 곳이 폐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울산은 10곳 가운데 1곳만 폐업했고 부산은 9곳 중 폐업한 농장이 전무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