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이 다음달 4일까지 예술인 창작안정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1년 이상 살며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한 중위소득 170% 이하 예술인으로 울산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선정이 되면 생활 안정이나 창작 활동 목적의 대출금에 한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납부한 이자를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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