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2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 종업원 10명 미만의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체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울산신용재단이 담보 전액을 보증합니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다음 달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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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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