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6일 개막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늘(8/20) 개·폐막작, 주요 상영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는 43개국 110편의 영화들이 소개되며 1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작과 상영작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개막작은 <걸 클라이머>, 폐막작은 <세상 끝까지>로 결정됐으며, 배우 권유리 씨가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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