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위기대응과 연계한 민·관·군 합동 울산항 통합방호훈련이 울산항 5부두에서 실시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 육군 53보병사단 등 3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과 함께,
해상 고속 침투 대응과 군집드론 공격 대응 등 해상과 공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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