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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전문의 울산 전국 최하위 수준

이돈욱 기자 입력 2025-08-21 18:16:38 조회수 0

울산 지역 인구 1천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인구 1천명당 필수의료 전문의는 0.18명으로 세종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적었습니다.

광역시 가운데도 인근 부산 0.81명에 크게 못 미치고, 광주와 대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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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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