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 광고물 신고 민원 다발 지역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이번 일제 정비에서 적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에 등록해 철거 계고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에서는 불법 광고물과 관련한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매일 100건 넘게 접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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