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빈집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빈집 정비 사업 신청자는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사용에 동의하면 자기 부담 없이 모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2017년부터 빈집 32곳을 정비해 마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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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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