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울주군 서생역에 '간절곶' 명칭이 함께 표기됩니다.
울주군은 국가철도공단에 서생역 아래 괄호 형태로 '간절곶'을 표기하는 역명부기를 신청해 최근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주군은 간절곶 역명부기에 대해 주민 의견 조사를 벌인 결과 97.4%가 찬성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