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23) 오전 11시 20분쯤 울주군 삼남읍의 한 종교시설 신축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는 20미터 높이의 4층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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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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