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장해 한 달 동안 운영된 동천 야외물놀이장에 3만 2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구는 집중호우 등으로 개장이 미뤄져 운영 기간이 짧았지만, 올해부터 야간 운영을 실시해 방문객 수는 지난해와 비슷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천 야외물놀이장을 포함한 중구 지역 야외물놀이장 4곳은 모두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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