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복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3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남부순환도로 방면 19면은 일반 시민에게 고속도로 방면 17면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 전용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시간당 1천원이 부과됩니다.
울산시는 도시철도와 광역전철 개통을 앞두고 신복교차로 주변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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