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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재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울주복지재단은 범서읍 구영리 중부종합복지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8곳을 운영합니다.
재단은 정책연구와 기획모금사업 등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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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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