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3년째를 맞이한 울산공업축제가 첨단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울산의 AI 산업수도 전망을 집중 조명합니다.
울산시는 오늘(9/2) 공업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축제와 연계해, 울산의 새로운 정체성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공업축제는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과거 공업과 현재 산업, 미래 인공지능을 집중 조명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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