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3부작 다큐멘터리 '바실라'가 방송의 날을 맞아 오늘(9/3) 서울에서 열린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울산MBC 보도국 설태주 기자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바실라는 1천3백 년 전 신라와 유라시아 문명교류 역사를 기록과 유물, 유적으로 최초 탐사 방송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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