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울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혁신관 10명을 지정했습니다.
인공지능 혁신관은 세정과 지역 산업, 관광 등 주요 시정 실무공무원들로 인공지능 활용 촉진과 시정 혁신 업무를 담당합니다.
울산시는 혁신관 지정과 함께 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도 울산 도시 도약을 위한 특강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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