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울산 고래축제를 앞두고 축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래문화재단과 장생포 상가 번영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방문객 맞이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상가는 축제 기간 화장실 개방과 안전을 위한 질서유지 협력 등 축제 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재단도 축제 기간 상권과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상권 상생형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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