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60.4%인 북구, 가장 낮은 곳은 55%인 중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15세에서 29세 사이 고용률은 중구가 41%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고용률은 38.6%인 울주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거주지내 통근 취업자 비중은 동구가 72.8%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35.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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