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8년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토론회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그제(8/5) 베트남에서 열린 관광진흥기구 총회에서, 울산시는 도시 관광의 정원, 문화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28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토론회 계획을 발표해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토론회에는 10개 나라 30개 도시에서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에게는 박람회 기간 울산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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