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비롯한 10개 광역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9/8) 기자회견을 열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 후보자의 각종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드러났다며, 교육 수장을 역임하기에 도덕성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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