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센터 안에 반려식물병원을 열고 운영을 시작합니다.
반려식물병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가져오면 병해충 진단과 관리 방법 상담을 제공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약제 처방이나 분갈이도 진행되며 장기 관찰이 필요할 경우 입원치료실에서 최대 3개월까지 생육 회복을 도와주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