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상북면 등억온천단지 활성화를 위해 마을호텔 전환 연구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연구 용역을 실시해 등억온천단지 안 숙박업소와 식당을 마을호텔 개념으로 구역화하고 단지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은 등억온천단지가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발전하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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