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에서 조선업 분야 첫 부자 명장이 배출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 고민철 기사는 판금제관 직종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습니다.
고민철 기사의 부친인 고윤열씨는 HD현대중공업에서 40년간 몸담은 퇴직 사우로, 지난 2004년 제관 직종에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