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 상황이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이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달에 비해 13.1p 상승한 91.6으로, 102.7를 기록한 서울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울산은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이번 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도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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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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