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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기업에 12억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최지호 기자 입력 2025-09-15 18:45:48 조회수 1

울산시와 BNK울산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여성 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7년 이내 여성 창업 대표 기업으로 저금리와 보증금 우대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여성의 초기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1억 원을 출연하고, 총 12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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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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