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9/15)과 내일 이틀 동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회원국 대사관을 찾아 울산 방문 요청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APEC 참가 인사들이 지역 대표 기업과 첨단 연구기관,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인근 도시인 경주에서 열리는 APEC을 기회로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