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벨기에에서 열린 제77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하고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박람회 추진단은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특색을 설명하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울산의 관광·문화 콘텐츠 등을 소개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8일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열리는 박람회 성공 기원 대축전에 국제원예생산자협회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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