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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매장·물류업체에서 화재 잇따라

정인곤 기자 입력 2025-09-17 18:06:52 조회수 0

오늘 오후 1시 35분쯤 남구 신정동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오토바이 3대를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 30분쯤에는 남구 매암동의 한 물류업체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던 특수 지게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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