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신뉴스

도박중독 추방의 날‥ 청소년 대상 세미나 열려

최지호 기자 입력 2025-09-17 18:07:20 조회수 0

제17회 도박중독의 추방의 날을 맞아 마더스 병원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중구와 남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카톨릭대 홍성민 교수가 청소년 도박 실태와 예방을 위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도박중독 추방의 날은 매년 9월 17일로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