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17) 오후 7시 10분쯤 남구 무거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지며 뒤따라오던 소형차를 덮쳤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떨어져 있던 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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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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