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울주군은 지역 내 임도 50곳 가운데 통행에 위험이 예상되는 상북면 등억과 소호 임도를 제외한 나머지 노선에 대해 풀베기 작업을 마치고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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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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