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에쓰오일, 울산대학교병원이 오늘(9/18) 중증외상환자를 전담 이송하는 '닥터 카'의 안정적인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닥터 카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의사와 간호사가 탑승해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특수 차량으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172건의 중증외상환자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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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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