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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서 작업하던 50대 갑판 아래로 추락

이용주 기자 입력 2025-09-22 17:45:42 조회수 0

오늘(9/22) 오전 9시 10분쯤 울산본항 염포부두에 정박 중인 3만4천톤급 선박에서 50대 작업자가 갑판 아래로 추락해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울산해경은 갑판 위에서 파이프를 고정하는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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