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미래항공모빌리티 발전 전략과 운용 개념서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9/22) 이를 위한 설계용역 보고회를 열고 미래 이동 수단 시장을 선점하고 도심항공교통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주군 상북면 길천 일원에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 한국형 UAM 통합실증지 공사가 첫 삽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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