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AI 접목 '스마트 경로당' 만들기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9-24 18:37:00 조회수 0

울산시가 경로당을 디지털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스마트 경로당 행복이음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1곳을 대상으로 6억 원의 예산으로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곳은 도서관과 영화감상실을 갖춘 시설로 탈바꿈하며, 나머지 경로당에는 디지털 기반 운영이 가능한 시설이 설치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