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경로당을 디지털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스마트 경로당 행복이음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1곳을 대상으로 6억 원의 예산으로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곳은 도서관과 영화감상실을 갖춘 시설로 탈바꿈하며, 나머지 경로당에는 디지털 기반 운영이 가능한 시설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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