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5 울산포럼'이 오늘(9/24) 유에코에서 '커넥팅 울산, 기술과 문화를 잇다'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4회째를 맞은 올해 울산포럼은 제조 AI 허브 울산과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주제로 AI와 문화콘텐츠를 지역 사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울산포럼은 지난 2022년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울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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