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SK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AI 수도 도약을 위한 글로벌 투자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어제(9/23)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 관계자를 만난데 이어 구글과 오라클 등 세계적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30년에는 300%에 달할 전력자립률과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될 경우 저렴한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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