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일(9/26)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됩니다.
울산시는 당분간 물동량이 증가해 배송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농수산물 제례 용품과 공산품 등을 수송하는 차량은 도심 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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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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