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울산 선수단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에 배출했습니다.
울산시는 의상디자인 직종 김다인 선수가 대회 최고 득점 선수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을, 헤어디자인 직종 김규민 선수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 54명이 출전한 울산 선수단은 금메달 3개를 포함 26명의 입상자를 배출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