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합니다.
연휴 첫날인 3일에는 시립무용단이 추석특별공연 '가배풍악'을 선보이고, 울산박물관은 5일부터 사흘 동안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전과 답사 프로그램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울산도서관과 시립미술관 등도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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