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9/30) 시장 주재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고려아연에서 열고 상생과 신성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지역 대표 비철금속 업체인 고려아연과 LS M&M 제련소장이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절차와 침수 대비 방안 등을 건의했습니다.
고려아연과 LS M&M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이차 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며 전략 소재 산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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