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이 오늘(9/30) 장학금 1억 6천만 원을 울산교육청에 기탁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형편이 어려운 울주군 지역 중고등학생 100명과 울산지역 예체능 분야 수상자 6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 원씩 전달할 예정입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울주군 지역 학생 4천600명에게 장학금 17억 3천만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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