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첫날인 3일부터 마지막 날인 9일까지 운영되며, 성수식품 관리와 방역 의료, 교통 소통 등 9대 분야에 공무원 433명이 투입됩니다.
연휴 기간 KTX울산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와 터미널, 철도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막차 시간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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