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0/2) 문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노인의 날에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공로로 어르신 4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13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주민등록상 100세가 된 어르신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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