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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새벽부터 비 "연안안전사고 주의"

이용주 기자 입력 2025-10-03 20:42:39 조회수 0

황금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오늘(10/3) 울산지방은 새벽부터 25mm가 넘는 비가 내렸으며 낮 최고 기온은 21.4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10/4)도 저녁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기온은 21도에서 27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내일 새벽을 기해 울산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다를 찾는 시민들의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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