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을 비철금속 세계 1위로 키워낸 최창걸 명예회장이 오늘(10/6) 향년 84살을 일기로 영면했습니다.
최 명예회장은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내일(10/7)부터 4일동안 회사장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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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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