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농기계 수리센터가 없는 농촌 마을을 돌며 농기계를 정비해 주는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수리팀은 오는 11월까지 울주군 15개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를 수리해 주고 안전운전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농가 지원 확대로 영농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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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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