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유일의 공공목욕탕 '중산행복샘'이 오는 12월까지 보수 공사에 들어갑니다.
이 목욕탕은 지난 7월 정밀안전 점검에서 보조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있다는 B 등극을 받았습니다.
북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12월까지 방수와 계단 보수, 헬스장 바닥 타일 교체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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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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