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지자체인 울산과 포항, 경주 등 3개 지역 상공회의소가 오늘(10/14) 울산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3개 상의는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 등 국제 행사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 벨트 등 주요 산업 현안에 대해 공동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정책 방향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