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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협위원장 남구갑 7명·동구 2명 접수

조창래 기자 입력 2025-10-14 17:42:52 조회수 1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공모에 남구갑에는 7명, 동구는 2명이 접수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남구갑에 강호승 전 행정관과 김상회 HD현대중공업 전무,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문호철 전 mbc 보도국장, 박기성 전 울산교통방송 사장, 최건 변호사가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배상원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손삼호씨가 등록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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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5-10-16 08:55

    제목: 편파보도 정정 요청

    받는 사람: crcho@usmbc.co.kr

    본문:

    조창래 기자님께,

    2025년 10월 14일자 MBC 기사에서 울산 동구 조직위원장 후보 관련 보도와 관련하여 강력히 정정 요청드립니다.

    기사에서는

    “동구는 배상원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손삼호 씨가 등록을 마쳤다”

    라고 보도했으나, 배상원 후보는 경력 중심으로 소개된 반면, 손삼호 후보는 직책과 경력·활동 내용 없이 이름만 언급되었습니다.

    단순히 “손삼호 씨”라는 표현만으로는 경력으로 볼 수 없는 내용이며, 이는 후보 비교 기준이 일관되지 않아 명백한 편파보도로 읽힐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손삼호 후보의 “사단법인 나라사랑무궁화보급협회 이사장” 직책은 국민의힘 공식 보도자료를 근거로 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후보자 소개 시 동등한 기준으로 경력과 직책, 주요 활동을 반드시 포함하여 공정하게 보도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삼호
    연락처: 010-4569-9777
    이메일: son.samho@naver.com

  • 2025-10-16 08:44

    보낸 사람: 손삼호받는 사람: crcho@usmbc.co.kr

    제목: 편파보도 정정 요청

    조창래 기자님께,

    2025년 10월 14일자 MBC 기사에서 울산 동구 조직위원장 후보 관련 보도와 관련하여 강력히 정정 요청드립니다.

    기사에서는 “동구는 배상원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손삼호 씨가 등록을 마쳤다”고 보도했으나, 배상원 후보는 경력 중심으로 소개된 반면, 손삼호 후보는 직책과 경력·활동 내용 없이 이름만 언급되었습니다. 단순히 “손삼호 씨”라는 표현만으로는 경력으로 볼 수 없는 내용이며, 이는 후보 비교 기준이 일관되지 않아 명백한 편파보도로 읽힐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손삼호 후보의 “사단법인 나라사랑무궁화보급협회 이사장” 직책은 국민의힘 공식 보도자료를 근거로 한 사실입니다.

    후보자 소개 시 동등한 기준으로 경력과 직책, 주요 활동을 포함하여 공정하게 보도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삼호
    연락처: 010-4569-9777
    이메일: son.samho@naver.co